6월 말쯤 -----------

좀 늦게 버스탔는데 버스아저씨가 좀 쾌활했엉.
좀 가다 갑자기 승객여러분 좋은밤이예욥. 안녕하세요.
하니까 다들 어떨결에 안녕하세요 하고 답했거덩
근데 아저씨가 그러는거야 자신은 내일도 못보고 내일보래도 못볼거래.
승객들이 왜냐고 물었더니 휴가래.
초쿰 부러웠다.

7월 초-----------------

유화언니가 가족관계부 떼러가서 있었던일 말해줬음.
엄마아빠아래자신밖에 없길래창구공무원한테
"나의 형제들은 어디가서 찾아야 하나요?" 하고 물어봤데.
그랬더니 창구공무원이 본인꺼 말고 부모님꺼 떼면 된다고 알려주더란다.
엄마가 듣고있다가 나의 형제들 부분에서 "이산가족 찾냐?"라고 하셨당

7월 8일 -----------------

지수랑 유화언니 놀러갔음.
뱅기타고.
선물사와라.

7월 중순-----------------

사무실 휴가가 8월 1.2.3일이야.
토요일과 일요일이 꼈어.
제길슨.
출력실은 8월 1.2.3.4일 휴무래
사장님만 좋다고 한다.

7월 초~ 중순 ----------------

마비노기 순조롭게 진행중.
g시리즈 스토리 안깨고 있었는데 짹군 친구랑 짹군의 도움으로 난이도 높아서 악명이 자자했던 이상형 퀘스트 부분 깼다.
변신스킬도 익혔고 이제 다음단계 해볼까 함.
근데 손 놓고 있던 사이에 누렙이 좀 늘었다.
짹군이 좀 올려놨다고 자진신고 하더라.

누렙이 올라서 좋기는 하다.

옛적부터 계속----------------

미미랑 묘2 사이 진짜 안좋아.
어흑.
둘이 책 망가트리기 대회 다시 시작했어.
책장 하나가 좀 망가졌다.
상자도 하나 망가지고.
꼬마는 진짜 있는지 없는지 존재감이 없구나.
니 엄마 편이라도 들란 말이다. 꼬꼼화.

한두달로 표현 못함.---------------

방 안치웠더니 초쿰 더러운 정도를 지나서 상당히 아스트랄한 세상을 이뤘음.
쳇.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 귀찮어.

7월12일 새벽 -----------

윈도우 비스타 오랫만에 업뎃했더니 서비스팩2 깔렸다.
어디가 새로 변경된 건지 모르겠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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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일기) l 2009/07/1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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