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일요일----------------



아버지께서 모니터 고장났는데 남는거 있나고물어보더라.

결국 그냥 내 모니터 아빠컴에 연결해놨다.

그랬더니 비굴모드에서 탈피하셔서 대뜸 좋게 말할때 고양이 내다버리라고 ...

이 할배가~~~ㅅ!!!




저녁에 아버지께서 나갔다 들어와서 하는 말 :  "결혼할 생각없냐? 좋은 자리 있는데."

이할배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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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09:41 2008/10/20 09:41
끄적거림(일기) l 2008/10/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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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

    2008/10/20 11:10
  2.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장에 손자 데리고 오는 할머니가 계신데,,,
    그분께서 제가 고양이 키우는걸 아셔가지고선
    고양이 키우면 안된다고,,, 늘 말씀하심 ㅠ.ㅠ
    으,,,,,,,,
    미미, 꼬마, 묘묘,,,, 눈치살이하는군요 ㅠ.ㅠ

    2008/10/20 11:14
  3. 횡설수설대마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뭐 나름대로 조용하게 살고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는데요.

    일단 살아오신 세월이 있으니까 단기간에 생각이 바뀌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아버지가 고양이 내다버리라고 하는거도 뭐 반쯤은 포기하고 있습니다. ㅠ_ㅠ

    2008/10/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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