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도 마구 찌고있고 소화기관도 지 편한데로만 작동하고 뭐 그런일상.

아침에 샤워기 틀어놓고 서서 양치하다가 그자리에서 그냥 토악질을 뿜었다.

무려 전날 저녁에 먹은 소세지를 말이쥐~

허허허...

실화라는게 데미지가 좀 크다.

--------------

선풍기에서 더운 바람이 나오길래 뒷면을 살펴보았음.

고양이털이 선풍기 날개를 감싸고 있는 망의 뒷쪽을 절반 가량 덮고있었다.

무슨 두꺼운 천같은 느낌이랄까~

이것들이 선풍기 뒷쪽이 털을 뽑아 간다고 직접 거기다 부비작 거린거냐고.

특히 묘2털.

내 니뇬 털을 몇 년을 보고 살았다고 생각하는거냐.

결론.

털을 벗겨내니 선풍기에서 다시 찬바람이 불어오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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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일기) l 2008/08/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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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토하지 않을텐데 저번 글에서도 토했다는 걸 본적이 잇는것 같아서요...비위가 약하신가봐요. ...저도 양치할때 구역질이 나오긴 해요. 가끔 조금 나올대도 잇고요. 이크..ㅋㅋㅋ
    참, 선풍기는 울집도 그래요. 닦아도 어느 순간 보면 나비 잔털로 덮여 잇어요. ㅎㅎㅎㅎㅎ 울 나비가 잿빛이라 잿빛 먼지예요. ㅋㅋㅋㅋ

    2008/08/31 23:45
    • 횡설수설대마왕 2008/09/0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게 주기가 있어요.
      생리 전후로 폭식을 한다던가 아니면 속이 안좋아 지던가 그러더라구요.

      잿빛이면 그래도 나아요. 묘2털은요 말로 못할 오묘한 색이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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