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위험해.

게으름이 대단해.

감기기운 왔구나.

모처럼 일년에 한번있는 여름휴가인데 어째서인지 자고 일어난 기억밖에 없는 듯.

좀있다 다시 자야됨.

3.5일간 먹은거라고는 생수 큰거 한병 + 두유 큰거 한팩 + 유산균음료 큰거 한팩 + 아이스크림 3개.

그나마 어제 먹었음.

엊그제 하고 오늘은 굶었다.

위장이 위험한걸~



미미가 창밖을 보고 애처롭게 울길래 창문밖을 봤더니 하얀 고양이가 붉은 목걸이를 하고 서있었음.

가출이냐? 아님 버려진거냐?

미미가 우는 소리를 듣고 나 조금 죄책감 느낌.

밖에 서있던 고양이가 꼬마랑 비슷하게 생긴 남자애였다.

그나마 꼬마보다 작아서 쳐다보는 걸로 끝. 안그랬으면 입양간 집에 전화할 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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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22:19 2008/08/03 22:19
끄적거림(일기) l 2008/08/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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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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