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막 컨디션 꽝이고 졸렵고 하여간 퇴근하자마자 집에 틀어박혀 잠만 자느라 세월이 오는지 가는지 몰랐음.

금요일에 퇴근하는데 엄마한테 전화왔다.

근데 내가 자느라 놀러오지 않았으니 오늘은 놀러오라고 엄마가 말하더라.

엄니 초능력 생겼슈??? 하고 경악 할 뻔 하다가

기억 어디에도 그런 말 한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잠결에 전화받아서 그리 말한 듯.

내가 말하고도 기억못해.

어흑.



덧.

카메라 고장난거 수리 못했다.

시간이 안나.

찍는거는 되는데 컴에서 인식이 안됨.

슬프네.

묘2랑 미미랑 꼬마 나날이 귀여워지고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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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일기) l 2008/06/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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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워요. 나비도 더운지 저녁이 되어야 활발히 움직입니다. 쌀나방을 잘 잡아준 덕택에..ㅋㅋㅋㅋ 고맙기 그지 없답니다. 나비가 더워서 사료 먹는 양도 줄고...살이 많이 빠진듯해요. 더 길쭉해졌어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요즘 너무 더워..요 며칠... 아침인데도 이리 덥다니..헉헉

    2008/07/10 08:52
    • 횡설수설대마왕 2008/07/1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덥지요. 이제 한국도 열대기후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아용.

      확실히 우리집 아이들도 식욕이 없는듯 하더니 살이 빠진듯해 보입니다.

      넵. 꼬마도 허리가 길어졌습니다.

      나비 똑똑하군요. 교육을 잘 시키셨나봐요. ^-^/

  2.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미네..식구들은 여름 잘 나고 있나요? 덥다고..퍼질러 있진 않는지 사람 손길 귀찮아하질 않는지.. 전 가끔..아주 가끔 나비가 좀 야속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나비 옆에 누우면 나비가 피해 도망가는 날이 많거든요. 겨울엔 종종 품에 파고들곤했는데 날이 더워지니... 사람이 옆에 바짝 붙어 있는게 귀찮은가봐요. 그런데 아침과 밤엔 와서 부비부비해줍니다. 골골하면서..꾹꾺이도 하면서 발톱 세워가며..ㅠ.ㅠ 밉다가도 이쁘고 이쁘다가도 밉고..ㅋㅋㅋㅋ

    2008/07/10 08:54
    • 횡설수설대마왕 2008/07/1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비는요 겨울에 사람을 방석이나 보온매트 정도로 생각하는 묘2님 보다야 나을꺼예용.

      부비부비는 부럽심다.

      아흑.

      더우니 아무도 근처에 와주질 않아요.

  3. 나비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나방이 활개를 칠 시기인데 나비가 꾸준히 잘 잡아주니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더운지..길냥이들도 한마리도 안보이고 다들 이 더운 여름에 어디 있는지..혹한기도 힘들지만 혹서기도 길냥이들에겐 힘이 들꺼 같아요. 물이나 제대로 챙겨먹는지...

    2008/07/10 08:55
    • 횡설수설대마왕 2008/07/11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길냥이들은 나름대로 잘 버텨나갈거라고 봐요.

      나비가 사냥을 잘 하나봅니다. ^-^

      똑똑하네용.

      우리집 애들은 사냥같은거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벌래가 지나가도 그냥 바라만 보더라구요.

      어흑. 헛 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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