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은 좋은거다.

지나치면 독이 된다지만 어찌되었던 좋은거다.

어쩌다가 이세상 공기를 들이마시게되고 인연이 되어서 기다 기다 걷다 걷다 살다 살다 돌아간다.

나름 꽤 재미있지 아니한가.

모르겠다면 늘상 하는 말 "아니면 말고"를 주문처럼 외워주자.

뭔가 써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부랴부랴 시작한 글쓰기가 채 열 줄을 넘어가기 전에 의문이 되어서 돌아왔다.

나, 뭐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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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감상 l 2007/12/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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