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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2 문병 다녀옴.
냐옹냐옹 수다 2007/10/01 22:16 |
묘2 보면서 울었으.
내돈 내돈 하면서 운거는 아니고 링겔 맞고 있는거 보니까 눈물이 앞을 ... 아흑.
대놓고 수의사 선생님한테 휴지 주세요 하고서 그자리에서 코풀고.
으하하하하.. 나 인생 볼장 다 봤다. 생판 남 앞에서 눈물찍 콧물찍.
그나저나 문자로 실황중계해준 동샌군에 의하면
아버지께옵서 그 잘나신 다혈질에 꼬맹이들 내다 버린다고 설쳤다고 그러니 앞날이 캄캄하다.
나 편두통 올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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