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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 배경음악 넣었다.
일상 끄적거림 2006/08/20 12:21 |
아이템머니가 5개 남아서 나도 남들처럼 음악이나 넣어볼까 라는 생각으로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의외의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음악 아이템은 모르면 검색도 쉬지않다는 사실이었다.
사실은 린킨파크 넣어볼까 했는데 집에 시디 2장 있는데 블로그에서 다시 듣는 것도 거부감 들더라.
클래식 카테고리에서 '눈뜨라 부르는 소리있어'라는 곡도 찾았다.
그런데 합창곡이 아니야...
오보에였냐? 금관악기인지 목관악기인지 소리가 마음에 안들어.
취향문제이니 어쩔 수 없이 제낌.
음악 자체는 꽤 취향인데 말이다.
이 카테고리 저 카테고리 돌아다니다가 영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김대우 라는 선명한 한글 발견.
뭐하는 사람인겨?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모르는 상태에서 미리듣기 해보았다.
전부 클래식이야............... 아이고. 아이고.
음반 끝에 두곡 정도는 서비스로 넣은 트랙 같았는데 뭔가 여러가지 짜집기한거라 재미있었다.
그 두 곡중에 한곡으로 선택해서 좀 엉뚱하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음이니까 그냥듣자라는 기분으로 배경음악으로 구입했다.
아, 새삼스럽지만 나 충동구매 잘하는 성격인가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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